2014년 1월 4일과 6일에 있었던 사랑의 집짓기 봉사활동 4, 5차 모습을 전해드립니다.

이번 해피하우스의 주인공은 뇌성마비에 걸린 아이와 몸이 편찮으신 시어머니를 돌보며 살고 있는 장갑부 완성반 공인 Nguyen Thi Thanh Huong과 병에 걸려 거동이 불편한 언니를 돌보며 살고 있는 특수부 공인 Nguyen Thi Dan 입니다.

장갑부 김철호 이사님과 홍성일 과장님께서 직원들과 같이 봉사활동을 가셨는데 공사가 거의 완료된 시점이어서 집 주변 청소를 하셨습니다.

봉사활동 모습을 사진에 담아 봤습니다.

거의 완공된 해피하우스의 모습입니다.

집 주변을 청소하는 모습입니다.

김철호 이사님께서 울타리 보수를 하시는 모습입니다.

집 내부를 청소하는 직원들의 모습입니다.

봉사활동 후 Nguyen Thi Thanh Huong(사진 가운데), 시어머니, 아이와 함께 찍은 사진입니다.

봉사활동 후 Nguyen Thi Dan(사진 가운데), 홍성일 과장님과 직원들이 함께 찍은 사진입니다.

어려운 가정 형편에서 가장 역할을 하며 살아가는 공인들에게 이번 회사의 지원 활동이 소중한 희망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이비나 직원들의 정성이 깃든 해피하우스에서 가족분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